대표 인사말

Ceo Greeting
ceo

CEO 권기성

청정바다 공유를 꿈꾸는 기업
주식회사 쉐코입니다.

주식회사 쉐코는 ‘현세대부터 미래세대까지, 청정한 환경을 공유하자’는 슬로건으로 뭉친 소셜벤처 스타트업입니다. 오염사고에 취약한 산업환경과 이를 정화하기 위해 위험에 노출되는 작업자를 위한 로봇을 개발합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일’이 쉐코가 개발하는 기술들의 역할입니다. “Going Green with Robotics” 주식회사 쉐코는 기술과 환경, 사람이 함께하는 세상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쉐코의 시작

The Beginning Of Sheco

쉐코는 해상보험 전공자(CEO)와 무인 유회수기 개발자(CTO)가 만나, 2017년 창업 동아리를 시작으로 2019년 7월 법인을 설립한 스타트업입니다. ‘무선 조종·All In One 구성·진회수 시스템·모듈화’ 등 ‘비전문가도 쉽고 빠르게 오염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유회수장비’를 모토로 다양한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3년간 18차례의 프로토타입을 거쳐 탄생한 유회수로봇 ‘쉐코 아크(Sheco Ark)’는 SOC 기술마켓, 규제 샌드박스, 혁신시제품 등에 선정되어 그 기술력과 필요성을 인증 받았습니다. 쉐코 아크를 시작으로, 자율주행·오염 인식 AI·GCS 연동 대시보드 등 ‘오염 현장의 완전한 무인화·스마트화’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로고

Logo
로고
로고
  • 1.식물성 플랑크톤의 증식을 돕고, 막대한 양의 탄소를 바다에 저장하는 등 지구 생태계에 막대한 서비스를 기여하는 고래의 모습을 통해, 해양 환경 업계의 큰 파장을 일으킨다는 쉐코의 포부를 담았습니다.
  • 2.머리의 블랙 컬러는 오염 해양을, 몸체와 꼬리의 그린 컬러는 정화된 에메랄드 해양을 형상화 하였습니다.
  • 3.수면의 기름과 해수를 동시에 흡입해 기름은 저장하고, 정화 해수는 배출하는 ‘해양 정화 드론’, 쉐코 아크(Sheco Ark)의 매커니즘을 나타냅니다.

슬로건

Slogan
슬로건
슬로건

‘Going Green with Robotics’는 쉐코의 의지와 비전이 담긴 슬로건입니다.
‘기술로 녹색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 ‘환경과 기술이 공존하는 미래’라는 비전이 그것입니다.